1. 1월26일(화) 구매 후 배송문의 남김  

 답변 : 금주 목~금 상품 하자없으면 출고가능하다고 안내받음

2. 1월29일(금) 상품 자제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전체작으로 제작 지연이 되고있다고 네이버페이에 남겨져 있음.

3. 2월1일(월) 오전11시, 오후4시 네이버 톡으로 배송문의 남겼음

 오후7시59분에 " 고객님 안녕하세요 루찌백입니다 현재 주문량이 설 연휴전이라 갑자기 늘어나서 확인후 내일 오전에 다시 연락드릴게요~"

라고 옴.

그 후 다음날 휴대폰 번호로 어떤 남성문의 연락이 왔고,

결국은 제가 구매한 제품은 2월말경이나 수령가능한 상황이고

다른제품으로 받거나 색상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

사은품 준다고 하십니다. 

더이상 클레임 걸어봐야 기분만 나빠질거 같아

생각해보고 연락주겠다 한 후 색상변경 후 그것도 다음날 출고받음.

도착, 사은품 마스크3장 거울1개 네,그래도 어쨋든 챙겨주신점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기분나쁜건 원초적인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상황모면 하기에만 급급해서 핑계만 대고 있는 그게 어이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배송안내가 잘못나간거 아닙니까 ? 

하자 없으면 출고하겠다 했다가, 자제공급이 지연된다 했다가,

설 연휴전이라 늦어졌다 ?

지속적인 핑계로밖에 안보입니다.

가방 받았을때 예쁘다 ? 보이지도 않네요

응대하는 방식이 참 다시는 구매하고 싶지도 않고

여기까지겠구나 싶더라구요,

단순하게 배송지연으로는 이렇게 화가나진 않을거 같네요